PR협회 창립 24주년 기념식

입력 2013-09-14 03:13

한국PR협회(회장 정상국 LG그룹자문역)는 13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열고 ‘빅데이터 활용과 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PR포럼을 진행했다.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앞줄 왼쪽부터),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정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이순동 한국광고협회 회장, 김이환 방송광고균형발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PR협회 제공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