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샤이니 키와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세바퀴’ 특별 MC로 나섰다.9월13일 MBC는 한 매체를 통해 “키와 정은지가 MBC ‘세바퀴’ 특별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어 “먼저 정은지가 이휘재, 박미선과 함께 녹화를 진행하고 그 다음 주에 키가 MC로 투입된다”고 설명했다.‘세바퀴’는 40~50대 패널들이 대거 출연 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10~20대 층이 가세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예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이에 샤이니, 엑소, 에이핑크, 유승우, 김지민, 맹승지 등이 출연해 새로운 호흡을 불어넣을 예정.키 정은지 세바퀴 특별 MC를 접한 네티즌들은 “키 정은지 ‘우결’에 이어 또 만났네요” “키 정은지 세바퀴 특별 MC 진짜 기대되네요” “키 정은지 세바퀴 특별 MC 빵빵 터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버벌진트 발언논란 "내가 변했다? 지능 떨어져" ▶ '스플래시' 폐지 확정, MBC "후속 프로그램 논의 중" ▶ ‘신화방송’ 방송재개 연기, 윤 PD “예상보다 시간 더 걸려” ▶ [인터뷰] '잠정은퇴 끝'…조pd "복귀 이유? 할 말 많았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브아걸 가인, 극강의 섹시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