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운전대가 뒷좌석에 달린 특이한 자동차의 내외관이 담겨 있다. 이 차량은 두바이의 한 자동차 개조 업체가 기존 SUV차량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외관은 일반 차량과 다르지 않지만 운전자를 총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탄유리와 펑크나지 않는 타이어, 방수 차장까지 장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는 뒷좌석 옆에 모니터를 장착, 사이드미러 대신 전후좌우를 살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래도 이 차 운전하려면 별도의 운전면허증이 필요할 듯” “안전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차네”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아이디어는 좋지만 교통사고 나는 거 아닌가 몰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뒷좌석에서 운전하는 방탄 자동차' 영상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초질량 블랙홀 무더기 발견…태양의 5만 배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法, 낙지 살인사건 무죄 확정 "피해자 사망원인 불분명" ▶ 턱관절 장애 원인, 나쁜 습관+스트레스 '방치하면 큰 병'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추석 음식 한 끼 열량 "건강하게 섭취하는 요령 필요" ▶ [포토] 서인영, 시샘을 부르는 환상적 브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