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걸음걸이도 각양각색

입력 2013-09-13 17:22
수정 2013-09-14 03:19

김하늘(앞줄 왼쪽부터)과 양수진이 13일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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