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는 지난달 개별 당기순손실이 15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484억7000만원으로 지난해 7월과 같았다. 영업적자는 12억5200만원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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