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3자회담 수용 환영…국회 정상화돼야"

입력 2013-09-13 08:29
새누리당은 13일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 대표와의 '국회 3자회담'을 수용키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일호 새누리당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의 정쟁은 뒤로 하고 빨리 국회를 정상화 해서 민생 회복을 위해 여야가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또 "박 대통령이 허심탄회하게 무엇이든 얘기하자고 했으니 모든 의제를 갖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정치권이 모두 합심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기사

<ul>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