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 매년 겪는 '명절후유증' 힐링하기 좋은 곳

입력 2013-09-12 18:25
누군가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두피마사지를 받을때 나른하게 잠이 오는 경우가 많다.

두피마사지는 탈모예방과 근육이완, 혈액순환 등에 좋다.

모발에 영양을 보내는 것은 두피 내의 모세혈관이다. 그러나 긴장된 어깨와 목, 상박의 근육이 수축되면 두피근육으로 가는 혈행이 방해를 받게 돼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두피 마사지를 받는 것은 기분이 좋아져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데 좋고 목이나 어깨 같은 신체 특정부위의 스트레스가 즉시 이완된다.

명절 준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목이나 어깨가 뭉쳤을때 남편이 아내의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물론 더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자.

친환경 두피∙탈모 관리 센터 주식회사 닥터스(대표 박갑도)는 추석을 맞아 ‘2013 한가위 GIFT’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3 한가위 GIFT’는 닥터스 두피 케어 코스를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로 소셜 커머스 위메프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구매 가능한 프로그램은 ‘스페셜 피트 케어’로써 두피 타입에 따라 친환경 면역력 강화 코스, 오일리 지성 코스, 시너지아 염증 완화 코스, 유∙수분 밸런싱 코스, 댄드러프 비듬 관리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