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메구스코리아(대표 오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한국모델협회에서 진행됐다.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메구스코리아의 오현주 대표, 이은재 이사, 김성호 이사, 김종진 이사뿐만 아니라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부회장, 최정훈 이사, 이현진 이사, 이화선 운영위원 등 모델협회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메구스 코리아는 재일교포 3세 출신 여성 글로벌 CEO인 이토 메구미 회장의 일본 본사를 시작으로 2013년 5월 처음 한국에 상륙한 브랜드다.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수 내추럴 코스메틱을 처음으로 보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협약을 계기로 메구스코리아와 한국모델협회는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좋은 파트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긍정적인 업무 협약에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비친다. (사진제공: 한국모델협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beauty@wstarnews.com▶ 손담비, 시원하게 단발머리로 변신 “10살은 어려보여~” ▶ 제작발표회 속 3인3색 ‘여주인공’ 스타일 포착▶ 여름철 막바지 ‘트러블 케어’ A TO Z ▶ ‘걸스데이 vs 걸스데이’ 외모 변천사 대공개▶ ‘가을남자’라면, 리젠트 헤어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