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빚는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입력 2013-09-12 17:58
수정 2013-09-13 02:52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은 12일 임직원과 함께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쓰오일과 함께하는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벌였다.

에쓰오일 제공




관련기사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