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다문화가정과 송편 빚기

입력 2013-09-12 17:38
수정 2013-09-13 00:12

우리금융그룹은 12일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10㎏짜리 3000포대를 전달하고 송편을 빚어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순우 우리금융 회장(가운데)과 황용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왼쪽),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오른쪽)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제공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ul>

<li>나훈아, 2년간 이혼 소송에서 끝내…</li>

<li>조영남, 청담동 자택서 3명의 女와…발칵</li>

<li>미혼女 "성경험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li>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