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할 갤러리를 위해 별도 주차장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셔틀버스를 타고 대회장을 찾아오면 된다.
아일랜드CC 내 주차장에도 400여대를 세울 수 있지만 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 대회 주차권을 갖고 있는 사람만 주차할 수 있다. 갤러리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 4라운드(14, 15일)에는 주차장이 추가로 운영된다. 골프장 남서쪽에 위치한 공터로 아일랜드CC 정문에서 약 1.5㎞ 떨어져 있다. 시화방조제로 대부도에 진입했다면 아일랜드CC 진입로로 우회전하지 말고 선재도 방향으로 직진하면 주차장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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