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으로 만든 '미인도'

입력 2013-09-12 17:33
수정 2013-09-13 02:20

롯데백화점은 12~22일 서울 소공동 본점 입구에 1000여개의 송편 모형으로 만든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한다. 추석을 앞두고 외국인 고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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