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왼쪽)을 비롯한 KT 주요 경영진이 전국 11개 지역의 사업 현장을 찾아 ‘1.8GHz 황금주파수’ 획득 이후의 회사 주요 현안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고충을 함께 듣는 ‘현장경영설명회’를 13일까지 연다. 이 회장이 지난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KT 강남무선운용센터를 방문해 광대역 LTE-A 장비를 직접 교체하고 있다.
K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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