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35년 된 화학제품 제조사 매물로

입력 2013-09-12 17:11
수정 2013-09-13 03:07
화학제품을 제조하는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35년 이상 업력을 가진 A사는 관련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하반기 신규 수주만 60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상장사인 A사는 최대주주 지분 30~38%를 매각하며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일정 금액을 투자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연매출 300억원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 수준이며 총 자산은 700억원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관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라고 평가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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