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므라비차, 10번째 내한 "빨리 공연하고 싶다" 소감 밝혀

입력 2013-09-12 15:55
[연예팀]크로아티아 출신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올해 10번째 내한공연을 갖는 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7인조 밴드와 함께 특별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공연 주최측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연 종료후 한국팬들을 위해 특별 팬사인회를 열 것"이라며 "특히 10월3일(목) 고양 아람누리 공연과 10월6일(일) 성남아트센터 공연에 한하여 모든 청소년들에게 50%의 특별 할인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막심 므라비차는 26일(목) 대전공연을 필두로, 28일(토) 대구, 29일(일) 부산, 10월1일(화) 서울, 3일(목) 고양, 6일(일) 성남, 8일(화) 광주 등 서울, 수도권 및 지방을 투어할 예정이다. 10월1일(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새로운 버전으로 펼쳐질 '막심 므라비차 and his Band 2013' 내한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중이다. 문의 02-2156-3053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클라라 공식 사과 "글 그만 쓰고 마음·연기공부 전념" ▶ 지드래곤, 해외서 대서특필 ‘K팝 보다 더 큰 현상’ ▶ 송중기 훈련소 사진, 분대장 완장 차고 꽃미소 ▶ 정하윤, 부친상으로 혼전임신 숨겨 "지켜주고 싶었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하나경 '속옷 드러낸 파격적인 시스루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