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제35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김자영2이 1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안송이가 6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달린 가운데, 함영애(볼빅), 배선우, 권지람(롯데마트), 김지현, 장수연(롯데마트)이 5언더파로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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