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윤순광 대표가 지분 1.66% 처분

입력 2013-09-12 13:10
윤순광 오성엘에스티 대표는 12일 보유 중인 지분 1.66%(45만3999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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