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아파트보다 무려 43%(3억이상) 저렴한 명품 브랜드가 내집으로!

입력 2013-09-12 11:01
일산 아이파크


서울에서 아파트 전세를 얻으려면 도시 근로자가 5년치 월급을 그대로 모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서울생활권을 누리는 인근 지역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산 아이파크는 처음 분양 당시 보다 30% 인하된 분양가로 앞서 최근 입주중인 인근 아파트보다 전용면적 기준 3.3㎡당 약 916만원 싼 가격으로 명품 브랜드인 아이파크를 계약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주변 지역인 일산 뿐만 아니라 강남에서까지 직접 방문하는 고객수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금이 내집 마련의 적기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분양가 할인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일산 아이파크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또한 경의선 복선전철 탄현역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거리로 광화문, 여의도등 서울 진출입이 50분내로 단축 되었다. 거기에 2014년 착공을 시작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 되면 강남, 용산 등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전망이다.

한편,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이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 원대까지 낮췄고,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며,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도 지급하고 있으며 방문 상담만 받아도 설국열차와 더 테러라이브 등 인기 영화티켓을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게다가 잔금을 선납할 경우 금리 6.5%, 6개월 기준을 적용해 추가 선납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도 좋다. 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를 전액 면제해주고,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으며 8·28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취득세를 영구 인하하며 1%대의 저리 자금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문의 : 157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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