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리조트 부문대상을 수상한 리솜리조트가 충북 제천시 백운면 일대에 들어선 제천 ’리솜포레스트’의 회원권을 특별 분양하고 있다.
숲 속에 있는 단독 주택형의 빌라 200실은 자연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리조트 단지 내 80% 이상이 녹지로 전 객실에서 숲을 조망할 수 있다. 회원권은 평생 소유할 수 있는 공유제와 만기 시 분양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회원제로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회원이 되면 모든 객실과 부대시설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중국 웨이하이 회원 전용 골프리조트에서 해외 골프도 즐길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철저한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200실의 빌라는 일정한 거리를 뒀다. 부대시설로는 도예관, 갤러리, 창고극장이 있는 아트센터와 박물관, 야외공연장, 해브나인 힐링스파 등이 마련됐다. 특히 30여가지의 힐링스파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해브나인 스파는 리솜리조트의 자체 스파브랜드로서 최고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평형별 계약금은 분양가의 20% 수준이다. 계약금을 납입하면 바로 회원자격이 부여된다. 잔금을 한 달 안에 납입하면 일시불이 적용돼 분양가의 약 5%를 할인해준다.
문의 02)6011-0075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