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교 루보 대표는 12일 책임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지분 11.16%(250만주)를 장외매수를 통해 추가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김 대표의 보유 지분은 기존 13.43%(268만3346주)에서 24.59%(518만3346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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