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추천종목>
- OCI(반덤핑 불확실성 해소로 중국시장에서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탑 티어(Top Tier)로서의 입지가 높아짐. 중국의 미국산 폴리실리콘 수입감소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돼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 증가가 예상. 이에 따른 가동률 상승과 원가절감 효과도 기대됨. 한국(709.6MW)과 미국(406MW)에서 총 1115.6MW의 민자발전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중 암사프로젝트(2.5MW)는 7월에 완공됐고, 미국 알라모(Alamo) I(40.7MW)은 올해 말 완공 예정으로 내년부터 수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
- 락앤락(중국에 진출한 국내 생활용품 기업 중 유통채널 확보와 브랜드 파워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락앤락은 북경, 상해 등 주요도시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서부·내륙 지방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음. 중국에서의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 중국의 성장 초기와 유사 소비패턴을 보이는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 중에 있으며 중국에서의 성공사례와 같이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시작으로 소득수준 상승과 함께 유리용기, 보온보냉병 등으로 제품군 확대가 가능할 전망)
- 진성티이씨(미국 캐터필러에 대한 매출비중은 48%로, 캐터필러 조지아 공장으로 납품이 확대되면서 국내 가동률이 100%를 웃돌고 있어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개선 전망. 글로벌 경기회복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민감도가 높은 기계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가시화 되고 있어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5배 수준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
<추천제외종목>
- 포스코ICT(변동성 확대 우려)
◆신한금융투자
<신규추천종목>
- 인프라웨어(최근 주가 조정은 코스닥 투자심리 위축, 유상증자 축소 등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 것. 우호적인 산업환경, 소프트웨어(S/W) 콘텐츠 경쟁력 크게 강화돼 투자 메리트 높음)
한경닷컴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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