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티-길미 '미녀들의 영화관 나들이'

입력 2013-09-11 20:36
[장문선 기자]그룹 가비앤제이의 미스티, 가수 길미가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짓'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짓'은 불륜에 빠진 남자 동혁과 그의 불륜상대 연미, 그리고 둘의 관계를 알고도 제자인 연미를 집으로 끌어들인 아내 주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