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락 사장 '신한생명 드림봉사단' 발족

입력 2013-09-11 18:13
수정 2013-09-12 02:25
신한생명(사장 이성락·사진)은 11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사에서 업계 최초로 설계사로만 구성된 ‘빅 드림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전국 50개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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