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도시형 생활주택(공공원룸) 500가구를 추가로 사들인다고 11일 발표했다.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민간이 건설한 도시형 생활주택(전용 14~50㎡)이 매입 대상이다. 중소 제조업체 청년근로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대학생 등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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