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작은 도서관' 건립 지원

입력 2013-09-11 00:51
수정 2013-09-11 04:28
효성(회장 조석래·사진)은 10일 전북 전주시 초포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효성 꿈나무 작은 도서관 건립 행사를 열었다. 효성은 총 1억여원을 지원하고 1000여권의 책을 기증했다. 조석래 회장은 평소 “인재 양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적극적이고 과감히 실시해야 한다”며 “국가적으로 볼 때 기업은 평생교육기관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조영남, 청담동서 9000만원을 순식간에…</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유이, '대기업 회장님'과 무슨 관계이길래…</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