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회장, 쪽방촌에 추석선물

입력 2013-09-10 17:19
수정 2013-09-11 00:44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임직원 60여명은 10일 영등포 남대문 서울역 종로 동대문 등 서울 5개 지역 쪽방촌 주민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한 회장이 종로 쪽방촌의 노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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