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남자 말의 참뜻 - What it really means

입력 2013-09-10 17:01
수정 2013-09-11 02:27
-Can I help with dinner? (Why isn’t it already on the table?)

-Take a break, honey, you’re working too hard. (I can’t hear the game over the damn vacuum cleaner.)

-Honey, we don’t need material things to prove our love. (I forgot our anniversary again.)

-You know how bad my memory is. (I remember the address of the first girl I ever kissed and the vehicle identification numbers of every car I’ve ever owned, but I forgot your birthday.)

-You look terrific. (Oh, God, please don’t try on one more outfit. I’m starving.)

-내가 저녁 준비 도와줄까? (어째서 여태 저녁식사가 준비되지 않은 거요?)

-여보, 쉬었다 해요, 당신 과로하고 있다고요. (그놈의 청소기 소리 때문에 게임을 볼 수 없단 말이야.)

-여보, 물질적인 것이 있어야 우리의 사랑이 증명되는 건 아니잖아요. (나 또 결혼기념일을 잊었단 말이오.)

-내 기억력이 얼마나 나쁜지 당신 잘 알잖아요. (난 첫키스를 했던 여자의 집주소도 기억하고 내가 소유했던 자동차들의 번회도 죄다 기억하지만 당신 생일은 잊어먹었어요.)

-그 옷 끝내주는 군. (제발 그만 입어봐요. 나 허기진다고요.)

*break:잠시 동안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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