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화장품이 추석을 맞아 주력 상품 ‘1+1’ 행사를 진행한다.
송동운 아리화장품 대표는 10일 “청정지역인 강원 횡성의 서원농협에서 생산해 아리화장품이 판매하는 효소 생식 제품은 흡수율이 뛰어나 하루만 먹어도 다이어트, 피부건강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효소생식의 주원료인 각종 곡물이 서원농협에서 농민들로부터 직접 계약 수매한 국내산 원료만 엄선해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먹는 화장품으로 유명한 ‘아리 히알루론산 B.B 수’ 제품도 ‘1+1’ 행사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송 대표는 “이 제품은 하루 120㎖를 섭취했을 때 피부보습에 도움을 준다”며 “효과 불만족시 빈 통을 보내주면 100% 환불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각 제품은 아리화장품 브랜드 몰(www.ariss.kr )에서 만날 수 있다.
송 대표는 “선착순 1000세트를 준비했다”며 “브랜드 몰을 방문하면 철갑상어 진액과 비그알 엑스 제품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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