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글녀' 김민영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청글녀'라는 타이틀로 많은 관심을 받은 모델 김민영이 본인의 청순함을 한껏 나타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영은 꽃무늬가 프린트된 탑에 하얀색 가디건을 입고 청순미를 과시했다. 또한 청순함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수있는 긴 갈색생머리에 러블리한 외모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김민영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청글녀 김민영이 대세인가", "몸매가 미란다커 뺨 치네", "저 얼굴에 몸매까지 글래머라니", "박초롱 강사처럼 화제가 될 미모야", "정말 청순함의 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영은 현재 다양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대세女' 클라라, 잘 나가다 갑자기 '날벼락'</li>
<li>정준영, 함께 놀던 파티女 누군가 봤더니…</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