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첫걸음 ‘전문강사양성과정 PITS’, SPOT의 진수를 보여주다

입력 2013-09-09 19:00
수정 2013-09-12 18:03
[이선영 기자] 전문강사양성과정 PITS가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다. 지난주에 진행된 과정(9월7일 토요일)에서는 강사에게 꼭 필요한 SPOT의 진수를 선보였다.과정을 교육한 최홍석 강사(한국강사협회 명강사 2013-9 134호)는 “어느 곳보다도 활기찬 수강생들로 인해 강의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SPOT은 강의를 더욱 맛깔나게 표현하며 강사와 청중의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가 된다”라고 전했다.PITS의 SPOT 과정에서는 OPENING, CLOSING 강의를 풍성하게 만드는 다양한 SPOT기법들이 전수 되었다. 과정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낙천은 수료 후에도 수강생들에게 꾸준한 교육을 통한 트레이닝을 약속하였다.우수한 커리큘럼과 트레이닝으로 준비된 강사를 배출하는 PITS가 어느덧 3기 개강을 준비하고 있다. 2기가 진행되는 동안 과정의 커리큘럼만으로도 무수히 많은 화제와 관심을 가져왔던 PITS는 그 발전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과정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 수료를 마친 후에 강사의 진로를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이들의 진정성이 보인다. 실제로 아직 수료를 하지 않은 2기 수강생들에게도 트레이닝을 약속하며 강의를 의뢰할 정도로 PITS에 정성을 쏟고 있다.전문강사양성과정 PITS(이하 PITS)는 현재 3기를 모집 중이며 추석이 지난 9월 24일 화요일(19:00~22:00)에 개강 예정이다.전문강사양성과정(PITS: Professional Instructor Training System)● 모집대상 : 강사를 처음 준비하는 분 나만의 컨텐츠 개발을 원하는 초보강사 보다 체계적인 강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필요한 분 강사로 성공하고 싶은 분● 문의전화 : “주식회사 낙천” 부대표 이종현 (H.P 010-5295-7224)●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www.facebook.com/page.pits● ICPI 자격증 확인 www.icpi.co.kr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남자들의 마음, 세계 어딜가도 다 똑같아 '폭소' ▶ 모기 무는 이유, 난자를 성숙시키려고…‘피를 부르는 모성’ ▶ 귀뚜라미 미국 도심 습격, 발디딜 틈 없는 거리…소름 쫙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슈퍼 화산 발견, 영국과 아일랜드를 합친 면적 ‘초대형’ ▶ [포토] 김조광수-김승환, 이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