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경제 과외교사’로 통하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창조경제의 개념과 실천 방안을 설명한 책을 펴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출판 자회사인 FKI미디어는 9일 김 원장과 김영욱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대담집 ‘한국형 창조경제의 길’(사진)을 발간했다.
이 책은 박 대통령의 경제 브레인으로 ‘창조경제 전도사’로 불리는 김 원장이 생각하는 창조경제의 개념과 실체, 추진 방법 등을 대담 형태로 풀어냈다. 최근 불거진 증세 논란, 경제민주화 등에 관한 그의 생각도 다뤘다. 김 원장은 책에서 “창조경제를 위해선 경제민주화와 위기관리를 병행해야 하는데, 지금은 위기관리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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