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가 샘 해밍턴 인기를 질투했다.
로버트 할리는 9일 방송되는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400회 특집에 출연해 예능 대세로 올라선 샘 해밍턴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 할리는 "샘 해밍턴이 나보다 더 잘 나간다"며 "나를 밟고 올라가고 싶다고 하더니 소원을 이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은 샘이고 나는 나다!"라고 말하며 곧 그 인기를 다시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는 후문이다.
로버트 할리 샘해밍턴 언급에 네티즌들은 "외국인 인기남는 로버트 할리였는데",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인기 질투할만도", "로버트 할리 샘해밍턴 한국오더니 대박났네", "로버트 할리 샘 해밍턴 외국인이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등장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