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9일 원자재 파생상품 거래 및 투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Commodity 파생상품 전문가'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적의 거래 및 투자 전략 방법을 소개한다. 영국 유로머니의 교육기관 유로머니 트레이닝과 연계해 최신 해외 사례를 논의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강사진은 마케터 및 트레이더 경력을 가진 현업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개강일은 다음달 14일이다. 수업은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등장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관련기사
<li>비, 김태희 100억 빌라 소식 듣고 갑자기…</li>
<li>"안마사가 아내 엉덩이를…" 중년男 '깜짝'</li>
<li>'돌발' 신동엽, 인터뷰 중 女리포터를 '덥썩'</li>
<li>'스폰서'에게 수입차 선물받는 미녀 정체가</li>
<li>이의정, 6년 전 파산 신청하더니…'발칵'</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