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전주, 상승…베트남 '세일즈 외교' 시동 기대감

입력 2013-09-09 09:07
원자력 관련주들이 잇따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원전 건설 등을 포함해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협력을 강조할 계획이란 점 등이 투자심리 개선요인으로 작용한 덕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3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1900원(2.63%) 뛴 7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와 함께 우리기술(3.93%) 역시 엿새째 강세를 타고 있다. 비에이치아이(2.06%), 한전KPS(0.19%) 등 역시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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