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해당 경고문은 한 여학교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것으로 “창문에 접근하여 남고를 발보고 소리를 지르다가 적발되면 학생부로 넘겨 한 달간 벌 청소를 실시함”이라는 내용이 담겨있어 웃음을 유발한다.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우리의 즐거움을 빼앗다니”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현실적이네” “학교 엘리베이터 경고문 보니까 옛날 생각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4.1m 괴물 악어, 무게 330kg…옮기는 데만 4시간 ▶ 집고양이 수 증가, 5년 사이 두배…유기묘도 늘어나 ▶ 제주 실종주부, 사흘 만에 자진귀가 "쉬고 싶었을 뿐" ▶ 정부, 후쿠시마 등 일본 8개 현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 [포토] 김조광수-김승환 '동성 첫 부부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