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제3회 중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 중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6만명의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선 접수는 9∼29일까지 대회 홈페이지(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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