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 "힙합에 미쳐있을 때…"

입력 2013-09-07 13:31
[양자영 기자] 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가수 데프콘이 국제연애 경험을 고백했다.9월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새 멤버를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새 멤버 후보로 노홍철 집에 초대받은 가수 존박은 “한국에서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여성 멤버가 있으면 가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국제연애 경험을 묻는 노홍철의 질문에 “짧게 만난 적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힙합에 심취했을 때 내가 흑인이라고 생각했다. 힙합 클럽 돌아다니다가 만난 적이 있는데 미셸이라는 친구였다”고 고백했다. ('데프콘 국제연애 경험 고백' 사진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결혼발표' 자두 "쏟아지는 축하에 아침부터 벙벙" ▶ MBC '스플래시' 녹화중단에 "연기자의 안전 최우선 고려"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이휘재 황반변성 고백, 암 보다 무서운 병? "실명 가능성" ▶ '레시피 논란' 클라라 "전적으로 제 욕심에 기인한 잘못" ▶ [포토] 포미닛 현아 '표정부터 몸짓까지 모두 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