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결혼 4개월 만에 임신했다.
6일 소속사 스타우스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현재 박솔미가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박솔미가 태기를 느끼고 병원을 찾아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서예나 동양화 등을 배우면서 태교에 힘쓰고 있다. 특별히 다른 스케줄은 잡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0년 KBS1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이들은 3년간의 교제 끝에 4월21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김태희가 100억 주고 산 고급 빌라 가보니…
"성교육 해주겠다"며 9년 동안 친딸을…충격
군인, 차 안 男女 성행위 몰래 찍었다가 그만
'클라라 노출' 질투? 女방송인, 대놓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