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지주, 외국계 운용사가 1% 처분

입력 2013-09-06 10:28
싱가포르 국적의 자산운용사 에버딘에셋매니지먼트아시아리미티드는 6일 BS금융지주 주식 199만4500주(지분 1.03%)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0.34%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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