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영국에서 2만 5000칼로리 햄버거가 등장해 화제다.9월3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음식점 ‘JD의 그릴’을 운영하는 데이브 코사와 저스틴 미니는 개점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최근 ‘아포칼립스’라고 불리는 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만들었다. 3명의 요리사가 6시간을 공들여 만든 이 햄버거의 무게는 11kg이며, 재료값만 무려 150파운드(약 25만원)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2만 5000칼로리 햄버거를 맞든 저스틴 미니는 “어떻게 하면 이 햄버거를 메뉴에 넣을 수 있을지 고심중이다. 가격을 낮추고 재료의 질을 유지하며 쉽게 만드는 법을 찾겠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유튜브 '거대 햄버거'자료 영상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안 봐도 알 것 같은 표정' ▶ 1700원 들인 결혼식, 음식·주례·케이크까지 공짜로… ▶ 세상에서 가장 얇은 0.5mm 키보드 공개 '터치만으로…' ▶ 세계 최초 텃밭 버스, 도로 위에서…‘친환경이란 이런 것’ ▶ [포토]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여자도 탐낼 '우윳빛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