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아티스틱한 감성을 추구하고 여성스러움을 세련되게 표현하는 여성의류 브랜드 마인에서 ‘마인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9월 처음 선보이는 F/W시즌 여성의류 ‘마인 컬렉션’은 기존 마인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을 강화한 마인의 스페셜 라인.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여성들의 스타일을 위해 출시되었다.여성의류 마인 컬렉션은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여성스러운 화려함을 좀 더 과감하고 캐주얼하게 표현했으며 드레스를 중심으로 새로운 룩을 제안한다. 구조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원피스와 드레스는 탑과 스커트로 나누어진 듯한 입체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며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스타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여성의류 마인의 스페셜한 라인 마인 컬렉션은 앞으로도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