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0·30 재·보선 공천심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공심위는 당 사무총장인 홍문종 위원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이날 1차로 7명을 선임했다. 나머지 2명은 추후 선임키로 했다.
공심위원으로 확정된 인사는 김재원 전략기획본부장, 김세연 제1사무부총장, 전희재 제2사무부총장, 김정 전 의원, 조은희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은경 법무법인 산지 대표변호사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도박 파문' 신정환, 복귀한다더니 갑자기…
개그우먼 송인화, '대마초 흡연' 진짜 이유가
구하라, 방송 도중 선배에게 '물병' 던지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