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map 대리운전 서비스’ 이용하면 주유권이 쏟아진다

입력 2013-09-05 10:14
[신나영 기자] 코리아드라이브 (대표 김동근)가 운영하는 1577-1577 대리운전이 T map과 함께 주유권 제공 이벤트를 펼친다. 휴대폰 T map 어플리케이션에서 대리운전 서비스를 받으면 SK 주유소 2,000원 주유권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T map 메뉴의 대리운전을 클릭하면 현재 있는 위치를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T map은 SK플래닛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서비스로, 운전자들이 길을 찾을 때 자주 이용하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에 대리운전 서비스를 부가하여 편의성을 더한 것이다. 대리운전 서비스도 업계 1위의 1577-1577 대리운전으로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주유권은 대리운전 이용 완료 후 24시간 이내로 휴대폰 문자로 발송되며, SK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9월4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1577-1577 대리운전은 이외에도 실시간 배차 안내 서비스와 안심 귀가 서비스, 원스톱 보상 서비스 등 운전자들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해가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영 중 최악의 만남 '안 봐도 알 것 같은 표정' ▶ 1700원 들인 결혼식, 음식·주례·케이크까지 공짜로… ▶ 세상에서 가장 얇은 0.5mm 키보드 공개 '터치만으로…' ▶ 세계 최초 텃밭 버스, 도로 위에서…‘친환경이란 이런 것’ ▶ [포토]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여자도 탐낼 '우윳빛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