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일기획, 상승…'갤노트3·갤럭시기어 효과' 기대

입력 2013-09-05 09:22
제일기획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기대감에 상승세다.

제일기획은 5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1.26%) 오른 2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밤 사이 진행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기어 언팩행사는 지난해 갤럭시노트2 언팩 행사 때보다 규모가 컸다"며 갤럭시노트3 성장동력(모멘텀)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3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5 출시가 예정돼 있고 월드컵, 동계동계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짝수년 이벤트가 집중돼 있어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은행이자보다 3배 수익으로 알려진 호텔식 별장]
▶한경 슈퍼개미 "소문이 많이 나지 않았으면...최대한 오랫동안 혼자 쓰고 싶거든요"


女연예인 60명 성관계 동영상 공개돼…경악

비, 제대하자마자 '60억 아파트'를…깜짝

'女고생 성폭행' 차승원 아들, 법정 나오자마자

토니안, '모태 부자'라더니 '이 정도였어?'

김정은 옛 애인, '성관계' 촬영했다가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