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변신한 송인화(25)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9월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송인화는 지난 6월과 7월, 미국과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두 차례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두달 전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현재까지 두 차례 송 씨를 소환 조사했으며, 송인화는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다.송 씨는 경찰조사에서 “호기심에 미국에서 친구가 피우던 대마초를 건네받아 한 차례 흡연했고, 이후 한국에서 남은 것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 씨의 사건은 현재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 한편 송인화는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 드라마 ‘반올림’ ‘리틀맘 스캔들’ 등에 출연했다. 이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에 선발돼 개그우먼으로 전향했고, 최근 ‘버티고’ ‘시청률의 제왕’ 등 코너에 출연하며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세를 탔다.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정석 관상 “여자에게 잡혀 산다고? 절대 동의 못해” ▶ 이효리 결혼 사진 공개, 이토록 청순한 신부 본적 있나요 ▶ 헨리, 아육대 엑소 수호와 인증샷 공개, 의지 불끈샷~ ‘폭소’ ▶ [리뷰] 진지한 영화 속 청량제, 시원한 웃음을 드립니다 '스파이' ▶ [포토] 투애니원 '카리스마 속에 숨겨진 깜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