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 코리아가 수출, 수입 배송 과정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온라인 발송 시스템, 'myTNT'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myTNT'는 고객이 원하면 언제 어디서나 배송 물품을 쉽고 간편하게 발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맞춤형 발송 관리 시스템이다.
TNT 웹사이트(www.tnt.com/kr)를 통해 발송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문서 작업의 번거로움은 물론 수출입 업무 간소화를 도와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myTNT' 서비스는 ▲운송장 작성 기능 향상 및 반복 작성 시 주소 저장 및 불러오기 기능 강화 ▲발송 상세 내역 관리 기능 강화 ▲서비스 견적 내용 자동으로 제공 ▲간소화된 인보이스 작성 기능 강화 등이다.
올해 12월31일까지 업그레이드 된 'myTNT'를 이용하는 모든 신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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