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12일 예술의전당
한국경제신문이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1월11, 1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 공연’을 엽니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베를린필과 21세기 최고의 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이틀 동안 독일 낭만파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사합니다. 슈만 교향곡 1번,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불레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노타시옹, 브루크너 교향곡 7번 등 지상 최고의 선율을 느낄 기회입니다. 34세의 나이로 베를린필 악장을 맡고 있는 일본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가지모토가 협연자로 나섭니다.
늦가을 명곡의 향연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11월11~12일 오후 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 서초동)
● 티켓 가격 : 7만·16만·27만·38만·45만원
● 예매·문의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02)6303-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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