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재단(이사장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4일 백신연구 개발 후원금 3000만원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전달했다. 최 회장(왼쪽)이 크리스티앙 루크 IVI 사무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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