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규 前 수원인제학원 이사장 별세

입력 2013-09-04 17:18
수정 2013-09-05 05:08
최희규 수원여대 학교법인 수원인제학원 전 이사장이 지난 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고인은 수도여자사범대를 졸업한 뒤 경기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여년간 한국걸스카우트연맹 부총재 등을 맡으면서 여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국민포장을 받았다. 또 수원시 여성경영인협의회 초대회장을 맡아 20여년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빈소는 수원연화장, 발인은 7일 오전 8시30분. 031-290-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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