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화, 8일째 상승…주가매력 부각

입력 2013-09-04 13:27
한화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싼 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될 것이란 분석이다.

4일 오후 1시25분 현재 한화는 전날보다 650원(1.98%) 오른 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한화의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에 불과한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며 "주가수준 매력이 부각될 듯하다"고 전했다.

한화건설의 경우 이라크 프로젝트의 선수금 수령 등 순조롭게 사업이 전개되고 있어 매출 증가 및 영업이익 개선효과가 예상되고,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 부문인 한화솔라원과 큐셀의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분기를 거듭할수록 적자가 축소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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